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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Reecu 리큐입니다.
결혼을 준비하면서 처음 '스냅'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, 모델들이나 찍는 거 아닌가 하고 부담부터 느꼈어요. 그런데 직접 카메라를 사서 사람들을 찍어보니 알게 됐습니다. 대단한 이벤트가 없는 평온한 하루도, 기록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 버리더라고요.
그래서 저는 스냅의 경량화를 합니다. 각 잡고 포즈를 외우는 촬영이 아니라, 놀러 온 자리에 좋은 카메라를 든 친구 하나가 더 껴서 30분 놀다 가는 촬영. 여행을 다니면서는 그 도시의 빛을 모아두고, 그 앞에서 만난 사람들을 찍습니다.
이 사이트는 그 기록을 모아두는 곳이에요. 사진은 Gallery에, 사진 뒤의 이야기는 Journal에, 여행지에서의 촬영은 Snap에, 그리고 이 색감을 만든 도구들은 Shop에 있습니다.
Based in서울 · 용인
Shoots in일본 · 서울 · 유럽
CameraSony α7 IV
Since2024